고개를 돌리면 눈이 마주치는 너 다시 한 번 또 반히 날 쳐다보는걸, oh 그 미소는 좀 너무한 것 같아 애타듯 여유가 넘쳐 숨이 막혀 버려 없는 눈웃음에 아마 그게 매력인 걸 아는 듯해 Yeah, yeah, yeah
La la la la 너의 두 눈이 나에게 속삭이는 건 La la la la 다가오라는 것 같아
Ooh la la la 나를 허락해 줘요 Ooh la la la 너의 상상 속으로 나 들어갈 테니 받아 줘 그 눈 속에서 춤을 춰 Ooh la la la 시선이 닿은 순간
지금 이 순간 너와 나의 거리를 가득 채워 버린 것은 이 떨림은 리듬이 돼 나 끌어당겨 끌리는 대로 넌 몸을 맡겨
Yeah she knows 알 듯 말 듯한 묘한 미소 나를 자극한 호기심도 꿰뚫은 채 보낸 신호 Yeah yeah yeah
La la la la 살짝 열어 둔 네 맘에 문을 열고 La la la la (yeah, yeah) 더 오라는 것 같아
Ooh la la la 나를 허락해 줘요 (yeah 나를) Ooh la la la 너의 상상 속으로 (상상 속에) 나 들어갈 테니 받아 줘 (yeah) 그 눈 속에서 춤을 춰 (춤을 춰) Ooh la la la (yeah) 시선이 닿은 순간 (yeah, yeah, hey)
이젠 진짜 움직여 가 볼까 어떤 천만이라면 좋을까 고민에 쌓여 멈칫한 그 순간 니가 자릴 이뤄내서 걸어가
단호한 뒷모습은 보란 듯이 멀어져도 너른 밝고름은 오란 듯이 애매모호 Girl, just tell me what you like 서두르는 것 같아
Ooh la la la 나를 허락해 줘요 (허락해 줘) Ooh la la la 너의 현실 속으로 (whoa 현실 속으로) 나 다가갈 테니 잡아 줘 (oh) 기다렸다고 말해 줘 Ooh la la la 너에게 닿은 순간 (닿은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