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마음 내가 그리워 채울 수 없어서 고여로워 흐려져 가는 너를 잡을 수 없는 꿈같은 아프게 했던 모든 말에 힘들게 했던 쓰거운 맘이 후회 돼 또 겁이 나 사과조차 할 수 없니
하루 종일 너 때문에 힘들어 나 벌받는 거니 내가 다 젖일러 놓고 더 고럽게 고통받는 거니 후회할수록 더 내 맘이 찢어지듯이 아픈 걸 후회는 가시가 될걸 가시가 될걸 가시가 될걸
하늘과 시린 바람만이 감싸주고 우리의 추억 흔적 나를 미워하네 왜 날일까 하고 왜 너일까 슬픔에 버텨도 괜찮을까
나는 겁이 나 그래 겁이 나 머어지는 게 (잊혀지는 게) 다른 길 걷는 게 (기다리는 게) 왜 난 겁이 나 왜 인데
겁겁겁 겁이 나 나를 버려두고 가는 네가 겁겁겁 겁이 나 겁겁겁 겁이 나
내게 말해봐 요기도 해봐 목소리라도 듣고 싶은 I 밤에 이기적인 거 알아 철없네 날 용서하길 바래
웃어온 내 잘못은 나도 알아 너무 미안 혼자만의 생각이 많아서 너에게 그랬어 혼자서 느끼는 밤이 나는 너무나 싫었기에 둘이서 보내는 시간은 이제 추억 속에 남았어
하늘과 시린 바람만이 감싸주고 우리의 추억 흔적 나를 미워하네 왜 날일까 하고 왜 너일까 슬픔에 버텨도 괜찮을까
나는 겁이 나 그래 겁이 나 머어지는 게 (잊혀지는 게) 다른 길 걷는 게 (기다리는 게) 왜 난 겁이 나 왜 인데
나는 겁이 나 그래 겁이 나 머어지는 게 (잊혀지는 게) 다른 길 걷는 게 (기다리는 게) 왜 난 겁이 나 왜 인데
제발 그때 그러지 말고 하며 너를 가두지 마 대부분 그러지 않게 내가 손수 붙잡아 줄게 너의 잔재가 남아서 내 곧곳에 후회할 일만 가득해 걷잡을 수 없이 오늘도 난 무너져 내린다 겁이 난다 네가 이해할 수 있는 최선이라 여겨지는 곳에서 너를 바라보면서 살아갈 것 같아 겁이 난다 이 두려움 시작은 너로부터 온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