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유월 28일
미리 예고됐었던 그들이 왔어
더 이상 이제 더 이상
우리 미래는 없는가
아이고 이제는 진짜로
정말 큰일 날뻔했네
그저 남들에 얘기라고 스스로 믿어왔던 양
큰 아픔들이 닥칠것야
유린당하고 짓발피고 먹혔을 뿐
왜 내게 이런날이 왔는데요
누구에게도 묻지묻지 못했어
아, 오, 아, oa
결국 모든 것은 끝나버렸지
양들 모든 것은 그의 절리품
에- 느귓대 비러먹을 짐승같은 놈들!
양들 모든 가족들은 산양감으로
느귓대 비러먹을 짐승같은 놈들!
양들이 도시들은 그의 전쟁터
느귓대 비러먹을 짐승같은 놈들!
양들이 가진 사랑 모두 장난감으로
느귓대 비러먹을 짐승같은 놈들!
갑갑해 갑갑해
오십년의 평화는 그날
퍽, 퍽, 퍽, 퍽
모든게 그들 손에 부서졌어
그 저주받은 지난날을 봤어
왜 내가, 이딴기로 인해
수단 상처들을 받아야만 할까!
(원수, 원수) 널 두고 볼게써
지옥같은 날도 기억하겠어
내 눈물속에서 분노가 흘렀지
절대로 널 잊지 않겠다
war and hate is over now
everybody want it (want it)
if you wanna violence or something (something)
you gonna die
get along we are all unite
소리없이 내려버린 많은
붉은 빛은 작은 영혼들 이들을 발포 서서
그댄 웃고 있는가
내가 가진 모든 시간들이
끝나기 전에 다시 한 번 이러서
마지막 기도하겠어
다시 돌아 갈 수 없는
지난 날에 데너를
그리워 하며 우린 여기에
모두 팽개돼써 모두 빼앗아 갔어
어디서, 나 살 수 있던 자유
평화 온대간에 없어
왜 나는 후회해야 했던가
양들 모든 것은 그의 절리품
에- 느귓대 비러먹을 짐승같은 놈들!
양들 모든 가족들은 산양감으로
느귓대 비러먹을 짐승같은 놈들!
양들이 도시들은 그의 전쟁터
느귓대 비러먹을 짐승같은 놈들!
양들이 가진 사랑 모두 장난감으로
느귓대 비러먹을 짐승같은 놈들!
한참 우린 몰랐어
그리고 뉴석들이 속임수도 약자팠어
팽개와 못하는 어느생가 이미
우리속에 숨어있는 것때야
드디어 온다, 온다
널 재워버릴 단한방이 온다
이젠 모조리 끝내 버리겠어
너의 전쟁까지 한참전에 시작했던
양들 모든 것은 그의 절리품
에- 느귓대 비러먹을 짐승같은 놈들!
양들 모든 가족들은 산양감으로
느귓대 비러먹을 짐승같은 놈들!
양들이 도시들은 그의 전쟁터
느귓대 비러먹을 짐승같은 놈들!
양들이 가진 사랑 모두 장난감으로
느귓대 비러먹을 짐승같은 놈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