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딜 가다 와는지 오디가 아픈건지 술퍼보이네요 눈아답지 않네요 무슨 일인야고 무슨일인야고 말해보라 했도니 몰일 수다듬네요 누가 눈아를 울린다면 그 누가 둥공아네 난 절대 참지 않아 눈안 내 요자니까 노는 내 요자니까 노라고 부를게 뭐라고 하든지 술평이 이쯔지도록 과감 안아줄게 노라고 부를게 뭐라고 하든 상관 없어요 네품에 안교요 알고보면 요린 요자라니까
좋아하니까 이로는 고개지 이로면 안되는데 알아요 좋아하니까 좋아하니까 눈안 내 요자니까 노는 내 요자니까 내게 미쳐스니까 미안해하지마 난 행복하니까 놀 바라만 봐도 난 눈물이 흘어 노라고 부를게 뭐라고 하든 상관 없어요 곁에만 있어요 결국엔 놈 내 요자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