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아무 말도 하지 마 너의 눈은 말이 너무 많아
그냥 나에게 입 맞춰줘 눈을 보면서
거짓을 말해줘 그 가여운 음성으로
이렇게 싶지 않다고 날 사랑한다고
너의 뜨거운 입술로 너의 숨 가쁜 호흡 소리로
두려움 하게 어느 날 머리를 고통 속에 멈춰버린 내 가슴을
다시 사랑하게 해 날 도와줘
난 부탁해 처음으로 돌아가
언제 진실이 중요했던 적 있나?
아무 일 없던 것으로 오면하면 돼
아무 일 없던 것으로 상상하면 돼
언제 진실이 중요했던 적 있나?
더 이상 생각하지 마 생각해줄게 너무 많이 해
그냥 현실을 받아들이려 내 마음 달라도
수긍해야 하는 그 이유들을 기억해
이렇게 싶지 않기에 너를 사랑하기
너의 뜨거운 입술로 너의 숨 가쁜 호흡 소리로
두려움 하게 어느 날 머리를 고통 속에 멈춰버린 내 가슴을
다시 사랑하게 해 날 도와줘
난 부탁해 처음으로 돌아가
언제 진실이 중요했던 적 있나?
아무 일 없던 것으로 오면하면 돼
아무 일 없던 것으로 상상하면 돼
언제 진실이 중요했던 적 있나?
아무 일 없던 것으로 상상하면 돼
언제 진실이 중요했던 적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