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하나이오, 우리 사랑을 그땐 서로의 아픔을 함께... 했었지요 이젠 무엇도 남아있진 않지만 (아...) 하얀 눈 내리던, 그 날에 입맞춤을, 기억해요
천눈 오는 밤, 난 그대가 보여요 그대는 어디지요? 나만 사랑했었나요? 붙잡아줘요, 그대 없는 밤은 외로워요 그대도, 나만큼이나 아팠으면 해요 나 왜 그렇게 바보같이,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우리 싸운 그날에도, 아직도 나 기억하죠, 바보같이 두정부리건 내 진심이 아니면 그대 알아줘요
기억 하나이오, 우리 사랑을 그땐 서로의 아픔을 함께... 했었지요 이젠 무엇도 남아있진 않지만 하얀 눈 내리던, 그 날에 입맞춤을, 기억해요
하염없이 눈물만... 툭 툭 툭 이젠 털어내야 해... 툭 툭 툭 그래 이뤄져야 해, 바보같이 울지마 나 자신을 바라보며 이러는걸 원하지 않잖아 날 다독이며 바래왔던 거 우리 추억, 다 미뤄내고 그래 쿡 참자 (오) 근데 자꾸 니가 차올라 미쳐버릴 것 같아, 돌아버릴 것만 같아 Girl, 너 없인 안될 것만 같아
기억 하나이오, 우리 사랑을 그땐 서로의 아픔을 함께... 했었지요 이젠 무엇도 남아있진 않지만 하얀 눈 내리던, 그 날에 입맞춤을, 기억해요
나는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하고 (매일 밤 니 생각에) 지금도 이 길을 나 홀로 걷고 있는데 (터벅 터벅 홀로 난) 너는 지금 그 어딘가에서 (어딘가에서) 내가 아닌 (내가 아닌) 누군가를 (누군가를) 사랑 사랑하고 있을까 (사랑하지마 그대여)
기억 하나이오, 우리 사랑을 그땐 서로의 아픔을 함께... 했었지요 이젠 무엇도 남아있진 않지만 하얀 눈 내리던, 그 날에 입맞춤을, 기억해요
그대는 바보, 그대는 바도 내 맘은 흔들려도, 그대 속에 살지요 그대는 바보, 그대는 바도 내 맘은 흔들려도, 그대 속에 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