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금 피곤해 딱히 변거 없었는데 유난히 눈꺼풀이 무겁네 문득 거울을 봤는데 없던 주름이 생겼네 왜일까 내 맘은 아직 어리내 20살 무렵 느낀 설렘과 열정은 차첨 안개처럼 개인다 점점 보이는 현실은 모노톤 힙합비 주러든 내 성격표 자격지심 사다리에 올라타 위만 보다 보니 디스크가 터졌다 입원실 침대는 또 자격실리 됐어
I just need a little rest on ma bed You look like you need a little rest for yourself
오늘은 맞추지 마 알람, 알람, 알람 눈을 감아, 감아, 감아 Baby, good night, you're fine 오늘은 맞추지 마 알람, 알람, 알람 맘을 놓아, 놓아, 놓아 Baby, good night, you're fine
불투명한 내일이 불안해서 잠이 안 와 매일이 할 일은 산데오미, 고된 밥벌이 나만 시간이 부족한 듯한 착각이 들어 들어야지 무거워도 책임감 익숙해져야지 누군가의 배신 따위 불태워 일하는 이유 행복인데 이렇다간 남는 건 일, 불행복일 텐데 어쩌라고 변화는 빠르고 내 양옆 위아래 치고 올라오고 여전히 쉴 시간은 사치 날 삼켜 나를 가둬는 습관이
I just need a little rest on ma bed You look like you need a little rest for yourself
오늘은 맞추지 마 알람, 알람, 알람 눈을 감아, 감아, 감아 Baby, good night, you're fine 오늘은 맞추지 마 알람, 알람, 알람 맘을 놓아, 놓아, 놓아 Baby, good night, you're fine
하루 정돈 아무 꿈도 꾸지 말고 새벽에 몸이 말라 깨지 말고 스스로를 허락해줘, 잠들도록 푹 쉬었니? good morning
하루 정돈 아무 꿈도 꾸지 말고 새벽에 몸이 말라 깨지 말고 스스로를 허락해줘, 잠들도록 푹 쉬었니? good 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