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큰 스물 여톨프 꼬맹이 만들어 버린 이모션 설겨 시간 같은 곤욕 난 배가 고픈데 That love 그림 같아 바니시치리 잘 됐씁니다 치리 잘 됐서 혀를 댈 뻔했다가 정신이 드러쓸 땐 배쏘게 어? 이미 먹은 듯해 어째 더부룩해 그래서 체한 듯해 그때 뇌 소게 지배했네 너가 지배했서 너가 오늘은 안 예뻐 너가 안 예뻐 너가 for real
다 깨졌써 환상이 와장창 너네들 다 왜 그래 나한테만 못됐써
Love and a boy (love and a boy) Love and a boy (love and a boy)
두 번 다신 절대 안 해 이딴 거 나 좀 그만 꼬드겨 너네 속 다 보여
Love and a boy (love and a boy) Love and a boy (love and a boy)
사랑받으며서 사랑을 잡을 줄 몰라 그래도 받았으니 주려 해도 주는 법을 몰라 고여버린 사랑은 악취가 나기 막연 그래서 코를 막았더니 너의 향기가 그리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방황해 난 며옷 주짜에 취해있나 배부른 소리 백날 맨날
필요해 내 등에 배터리 고봉밥 같은 재떠리 개중 한두 개비엔 벅엔디 립스틱 자구기
과식매 어디든 네 흔적이 빼빼하게 채운 책장이 왜 저에다 위로 말들 인가 하나도 안 고마워 미움받을 용기 없어 난
다 깨졌써 환상이 와장창 너네들 다 왜 그래 나한테만 못됐써
Love and a boy (love and a boy) Love and a boy (love and a boy) Love and a boy (love and a boy)
두 번 다신 절대 안 해 이딴 거 나 좀 그만 꼬드겨 너네 속 다 보여
Love and a boy (love and a boy) Love and a boy (love and a boy) Love and a b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