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ight (Let's Take a Walk)
세상 모든게 전부 다 그런건 아니지만
다른 영원한 것도 있다는 법이라 했죠
배신의 칼날이 남긴 그 위로의 향연
그리고 이를 따뜻하게 감싸 안아 줄 당신이 역시 그렇다고
고마워 정말 진심으로 근데
지금 어디 있나요?
어디서 뭘 하나요?
모두 뿌리쳐 버릴지도
내 손 꼭 잡아주겠다는
이런아지도 아닌 일 미리 걱정 말라고
모두 진심이라면 걱정할 게 없다고
깨어버린 양심의 겨울
그 위에 당당히 수북히 쌓인
가책의 먼지는 언제쯤이나 털어낼 생각인가요?
지금 어디 있나요?
어디서 뭘 하나요?
모두 뿌리쳐 버릴지도
내 손 꼭 잡아주겠다는
지금 어디 있나요?
어디서 뭘 하고 있나요?
내가 지쳐서 휘청거릴지도
날 믿어주겠다는
어디 있나요?
지금 넌
떠나갔나요?
당신도 역시
다른 사람들처럼 그렇게 나를 떠나가나요?
그렇지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