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동 왔어 이 분위기가 맞겠지
Why why 떨려 막 두근두근해
말을 할까 말까 그냥 할까
고민하는 내가 참 바보 같아
막차 시간이 다 되가 노 노
오늘따라 더 지난 너의 샴푸 향기는
나를 안달 나게 만들 너의 큰 그림이니
둘이 침묵에 시간 마음은 불꽃 축제야
심호흡 심호흡 close to you
입술과 입술이 닿았을 뿐인데 세상이 달라 보여
왠지 모를 부랑감 근데 벅찬 마음
더 좋아 더 좋아 네가
시계를 보니 열두시 아쉬워 집에 못 보내겠어
이런 적 나는 처음이야 first time
축구 경기를 놓친대도 좋은 사람 너야
커피와 우유가 섞이는 모습만큼
Oh oh 한 마디로 카페라떼
자꾸 왜 운는 거야 나도 웃고 있지만
혹시 내가 너무 어설펴서 그런 거니
너의 집 앞 가로등 푸른색 조명 아래
심호흡 심호흡 close to you
입술과 입술이 닿았을 뿐인데 세상이 달라 보여
왠지 모를 부랑감 근데 벅찬 마음
더 좋아 더 좋아 네가
이 노래 가사로 표현이 안 되네
다너가 부족해 이 기분 말야
I feel good 북흔음 차마내고 make it like 물랑누제
지금 상황이 너무 좋아서 안 믿겨 지는 기분
뭐라 뭐라 표현하기 어렵지만 I know it’s a beautiful
알 듣 말 듣 하던 너의 마음속이 내게 말을 하더라고
아주 오래 지나도 있지 못할 거야 오늘 우리
Lalalala lala lalalala lala
Lalalala lala lalal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