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빛이 켜지고 창이 열리다가 다시 닫히고 불빛이 꺼지네 음악이 켜지고 어깨를 들썩이다 다시 멈추고 음악이 꺼지네
모든걸 다 네게 내 준건 널 위한 건 아냐 그저 난 아무렇지 않기 위한 것 뿐야 모든 것 널 향했던 그건 그게 사랑은 아냐 그저 그렇다고 난 믿고 싶었을 뿐야 우린 다하잖아
어두운 내 앞을 환하게 비추길 바랬었던 그 불빛 너이길 하지만 이미 여기는 아무도 볼 수 없는 감각한 그림자 안의 마음속
모든걸 다 네게 내 존귀는 널 위한 건 아냐 그저 난 아무렇지 않기 위한 것 뿐야 모든 건 널 향했던 그건 그게 사랑은 아냐 그저 그렇다고 난 믿고 싶었을 뿐야 우린 다하잖아
You can’t take my heart (how you feel right now) You can’t take my heart (how you feel right now) You can’t take my heart You can’t take my heart (how you feel right now) You can’t take my heart (how you feel right now) You can’t take my heart (how you feel right now)
모든걸 다 네게 내준 건 널 위한 건 아냐 그저 난 아무렇지 않기 위한 것 뿐야 모든 것 널 향했던 그건 그게 사랑은 아냐 그저 그렇다고 난 믿고 싶었을 뿐야
우린 다해써 언제까지나 이어질 수 있을 거라고 (하지만 우리의 맘은) 우린 서로의 마지막이라고 항상 함께일 거라고 (항상 같을 수 없음을) 속삭였던 약속과 맹세는 자꾸 켜져달가 끝져 (How you feel right now) 그래도 우리는 마지막 이라고 이젠 영원할거라고 (How you feel right n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