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보니까 너 왜 자꾸만 나 나쁜 남자로 만들어 어글하다 수풀 봐야지 왜 자꾸만 나무만 봐 그리고 뭘 내 마음은 안 아픈 줄 알아? 사랑을 하고 또 헤어지고 사람 마음이라는 게 언제 어디로 움직일지 모르는 거, 시간이 야기란 거 다 알잖아, 그리고 넌 내게 과분한 여자 너라면 더 좋은 남자 금방 만날 수 있어 외로움은 잠깐 다른 여자 생겨서 이러는 거 아냐 절대, 결코, 내 마음도 아파
아직도 보여 내 눈앞에 문소리만나도 너같은데 모두가 말해 니가 날 떠났던 (이젠 제발)
눈물아 그만 사랑이란 말 보내줘 이제는 제발 (난 싫은데) 아파 (아파) 아파 (아파) 아파 (아파) 아프기 싫은데 난 (난) 아파 (아파)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