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다 내가 너를 떠난다 아무런 인사도 못 한 채 너를 두고 간다 참는다 네가 보고 싶다 네 곁에 더 머물고 싶다 무엇도 할 수가 없다 다시 볼 수 없을 것만 갔던 우리의 이별도 결국 봄바람이 부러왔죠 다시 사랑하는 그 날 여전히 넌 그 자리에 있어 줘 우리가 변치 않게
흐트러진 저 꽃잎 따라 너와 함께 춤을 춘다 그날처럼 yeah 그 기억 속에 아름다던 우리는 가슴 깊이 묻어둔다 yeah
Ooh ooh ooh yeah 지금보다 더 멋졌게 네가 다시 바라보게 Ooh ooh ooh yeah 눈물은 보이지 않게 지금 되돌아보지 않을게
하나, 둘, 셋 인생이란 선택에 연속이래 사랑이란 믿음, 배려, 용서, 이해 시간이란 못 속인대 못씨는 될 모습 이제 못 숨길 테니 싫은 꼬숑이 돼
가끔 지나간 계절처럼 다시 돌아올길 바래 억안어머 듣게 되는 소식에 네가 부러와 흘린 눈물만큼 네 행복을 빌고 또 비러
다시 볼 수 없을 것만 갔던 우리의 이별도 결국 봄바람이 부러왔죠 다시 사랑하는 그 날 여전히 넌 그 자리에 있어 줘 우리가 변치 않게
흐트러진 저 꽃잎 따라 너와 함께 춤을 춘다 그날처럼 yeah 그 기억 속에 아름다던 우리는 가슴 깊이 묻어둔다 yeah
눈물이 입술에 맺혀 그 맛은 달콤할 뻔했어 이 정도면 아름다운 이별이 됐겠어 That’s all
지금보다 더 멋졌게 네가 다시 바라보게
바라보게 만들어 기다리게 한 담바로 내 뼈와 살을 깎으며 저 바끼로 drop it on me
눈물은 보이지 않게 지금 되돌아보지 않을게
잠시만 안녕 이 시간이 지나면 볼 수 있기를 이대로 안녕 오늘도 그리고 그리다 너
흐트러진 저 꽃잎 따라 너와 함께 춤을 춘다 그날처럼 yeah 그 기억 속에 아름다던 우리는 가슴 깊이 묻어둔다 yeah
우리가 함께한 날 지난 기억 다 두고가 두고가 행복하길 우리가 함께한 날 지난 기억 다 두고가 두고가 행복하길 바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