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

    Changmo - Countin My Guap

  2. 2

    Changmo - Maestro

  3. 3

    Changmo - 2 Minutes Of Hell (feat. Paul Blanco)

  4. 4

    Changmo - Apple Box (feat. Loopy)

  5. 5

    Changmo - BAND (feat. Hash Swan, Ash Island & Kim Hyoeun)

  6. 6

    Changmo - Beautiful

  7. 7

    Changmo - D-Day (2016)

  8. 8

    Changmo - Erase You

  9. 9

    Changmo - GJD

  10. 10

    Changmo - Inkigayo (feat. The Quiett & DOK2)

  11. 11

    Changmo - JACKSON (feat. Woodie Gochild)

  12. 12

    Changmo - Just The Two Of Us

  13. 13

    Changmo - Meteor

  14. 14

    Changmo - My Ears Are Opened

  15. 15

    Changmo - Runner (feat. Raiden & Baekhyun)

  16. 16

    Changmo - Show Me Luv (feat. Sik-K)

  17. 17

    Changmo - SMF

  18. 18

    Changmo - Swoosh Flow

  19. 19

    Changmo - Two Face

Maestro

Changmo

다섯살때부터 나는
피아노를 처음했지 영재였지
베토벤부터 모짜르트
바흐 쇼팽 선배였지
허나 나난 걸 접고서
가사를 썼어 열네시였지
난 이게 참 좋아
그건 못 버려
그 색깔들 모두 여스머거

베르사체 무한립일 듯
그게 내 이락장
Maserati car 하얀색 대리석
house 그게 내 이락장
Mic는 바로 나의 지휘봉
불러 maestro maestro
불러 maestro maestro

사실 스테이지보다
내려오쳐입는게 훨 더 나
점잖투는거는 못해
그냥 외쳐버려 돈 싸자
부자들은 거의
거트런 젠틀해
건희씨는 칭호
노창씨는 성을 뜨요
방금 나의 라인을 듣고
너는 말해 내가 Fucked up
허나 이 삶에 Locked up 될때엔
이를 벌릴때야
리스커를 향해 첨봉
빛일 속 안 피아노
꿈꾸던 이는
그걸 침여 살기위해서는
도니 숨구멍임을
알고서 악봇따윈
동네 땅에 큰 구덩이를
파 묻고 선언했지
내 자신이 classic이미를
딱 박아두

내게 소나타는 오직 차
그것땨인 never 생각안해
날 비춰라 All of the lights
지금 내 symphony 이락장의
끝이났어 fuck 다 카포
절대로 없어 난 돌아갈
박수 no no 이락장 play (hallelluya)

다섯살때부터 나는
피아노를 처음했지 영재였지
베토벤부터 모짜르트
바흐 쇼팽 선배였지
허나 나난 걸 접고서
가사를 썼어 열네시였지
난 이게 참 좋아
그건 못 버려
그 색깔들 모두 여스머거

베르사체 무한립일 듯
그게 내 이락장
Maserati car 하얀색 대리석
house 그게 내 이락장
Mic는 바로 나의 지휘봉
불러 maestro maestro
불러 maestro maestro

Hash hash hash hash
돈버려
Hash hash hash hash
좀처럼 나오지 않는 영재
Shout out to kubrick
shout out to 포스터 곳에
shout out to michael tyson
shout out to 고흐 warhol
casso 그리고 내 이름을 박길

Woah 한국 아인슈타인
놈얼한 애들이 여스머거
하지만 I don't give a fuck
Son I'mma fuck you up
여기가 무덤이라 적긴 일러
내 예술의 전당은 club야
불러 날 매스터로
그럼 난 그렇게 불러
내 계급은
백건우 카라얀 work위한
정도를 걸을수 없으니
deepflow께 섞어 잘 어울려

내가 쳐먹었네 2nd round
클래식 용어론 끝 이락장
내 이런 이력 좋더 내 여잔
피아노와 랩을 함
난 있어 전용 orchestra
키보드 고장난 맥북과
내겐 위인 아닌 갓 세종과
연주해 내 삶

다섯살때부터 나는
피아노를 처음했지 영재였지
베토벤부터 모짜르트
바흐 쇼팽 선배였지
허나 나난 걸 접고서
가사를 썼어 열네시였지
난 이게 참 좋아
그건 못 버려
그 색깔들 모두 여스머거

베르사체 무한립일 듯
그게 내 이락장
Maserati car 하얀색 대리석
house 그게 내 이락장
Mic는 바로 나의 지휘봉
불러 maestro maestro
불러 maestro maes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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